• 생활체육회
  • 주요산업
  • 자료실
  • 알림마당
  • 참여마당
참여마당자유게시판
제23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관련하여 항의드립니다.
박영광 2024-10-07
                     
등록 아이피 : 121.152.166.14
안녕하십니까?

금년 김제시체육회에서 주관한 제23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에 학교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단체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등1학년 여학생과, 초등 6학년 여학생이 5km 부분에서 2위와 4위에 입상하였는데,

오늘 주최측으로부터 성인이 아닌, 학생이라는 이유로 시상에서 제외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말씀하시는 이유는, 이번대회는 학생부를 따라 나눠서 시상하지 않았고, 5km 일반부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하여 이번대회에 함께 참여한 학부모님 그 누구도 5km 일반부라는 의미가 학생들은 시상에서 제외한다는 것으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학생부를 따라 시상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시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규정이라는 말씀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라톤 대회의 취지를 생각해 보아도 그렇고, 일반적으로 운동경기에서 체급이나 성별등을 나누는 이유는 공정한 경기를 위한 것이고, 초등학생이 성인들의 어른들과 함께 동일한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고 입상을 했다면, 오히려 더 대단하고 대견한 것 아닙니까?

바둑만 생각해 보다도, 우리나라 여성바둑기사의 1인자인 최정기사가 여성바둑대회에 참여하지 않고 일반대회에 참여했다고 해서, 시상자격을 박탈하지 않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상금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세종에서부터 단체버스 대절해서 다 자비들여서 참여했습니다. 

다만 이런식의 일처리는 탁상공론식 행정 그 자체고, 열심히 운동하며 대회를 준비한 어린 학생들의 노력을 짖밝는 처사라 생각됩니다.


과연 규정을 이렇게 적용하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 다시 한번 제고 부탁 드립니다.
환불받으려 합니다.
[추천공모전] 2024 ICM 국제무예 사진 공모전(~07.22)